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한자어원3

💧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③ㅣ물 수(水), 흐르고 고이고 얼어붙는 글자들 물이 흐르는 모습을 그린 글자, 水(물 수). 가운데 줄기를 따라 양옆으로 물방울이 튀는 형상이에요. 이 물이 다른 글자와 만나면 강이 되고, 호수가 되고, 얼음이 됩니다.참고로 江·河·湖의 왼쪽에 붙은 점 세 개 氵(삼수변)은 모두 水가 변형된 모습이에요. "물 관련 글자엔 氵가 붙는다"는 것만 알아도 한자 수백 개가 쉬워집니다.■ 江 (강 강) = 氵(水) + 工물(氵)에 소리를 나타내는 工(공)이 붙은 글자. 원래는 중국의 큰 강 '양쯔강'을 가리키던 글자였어요. 그래서 한강(漢江)처럼 큰 강에 주로 씁니다. · 단어: 강산(江山), 한강(漢江), 강변(江邊)■ 河 (강 하) = 氵(水) + 可물(氵)에 可(가)가 붙은 글자. 원래는 중국의 '황허(황하)'를 가리켰습니다. 江과 함께 '강·하천'을 .. 2026. 6. 15.
☀️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②ㅣ날 일(日), 해 하나에서 퍼지는 글자들 해를 동그랗게 그린 글자, 日(날 일). 가운데 점은 해의 빛을 뜻합니다. 이 해 하나에 무언가를 더하면 시간과 밝기에 관한 글자들이 줄줄이 태어나요.■ 明 (밝을 명) = 日 + 月해(日)와 달(月)이 함께 있는 모습. 하늘에서 가장 밝은 둘을 나란히 놓으니, 그대로 '밝다'는 뜻이 됐습니다. · 단어: 명암(明暗), 분명(分明), 설명(說明)■ 旦 (아침 단) = 日 + 一해(日) 아래에 선(一)을 하나 그으면, 그 선은 지평선입니다. 지평선 위로 해가 막 떠오르는 순간, 바로 '아침'이죠. · 단어: 원단(元旦, 설날 아침), 단석(旦夕)■ 時 (때 시) = 日 + 寺해(日)에 절·관청을 뜻하던 寺(시)가 붙은 글자. 옛날엔 관청에서 해의 위치로 시각을 재고 알렸기에, '때, 시간'이라는 뜻이 됐습.. 2026. 6. 14.
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①ㅣ나무 목(木), 한 그루가 숲이 되기까지 🌳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①ㅣ나무 목(木), 한 그루가 숲이 되기까지나무 한 그루를 그린 글자, 木(나무 목). 이 한 글자에 무언가를 더하면 뜻이 가지를 칩니다. 사방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따라가 볼게요.■ 休 (쉴 휴) = 人 + 木사람(人)이 나무(木)에 기대어 있는 모습. 길 가던 나그네가 나무 그늘에 기대 한숨 돌리는 장면이 그대로 글자가 됐습니다. 그래서 '쉬다'는 뜻이죠. · 단어: 휴식(休息), 휴일(休日), 연휴(連休)■ 林 (수풀 림) = 木 + 木나무가 둘. 한 그루로는 숲이 안 되지만, 둘이 나란히 서면 수풀이 됩니다. · 단어: 산림(山林), 밀림(密林), 임야(林野)■ 森 (빽빽할 삼) = 木 + 木 + 木나무가 셋. 둘로도 모자라 셋이 빽빽하게 들어차면, 그게 울창한 숲입니다... 2026. 6. 14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