⛰️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⑫ㅣ메 산(山), 솟고 깎이고 떠 있는 글자들
⛰️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⑫ㅣ메 산(山), 솟고 깎이고 떠 있는 글자들 봉우리 셋이 솟은 산줄기를 그린 글자, 山(메 산). 가운데가 가장 높고 양옆이 낮은, 산의 능선이 그대로 글자가 됐어요. '메'는 산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. 山이 들어가면 산·바위·높이와 관련된 글자가 됩니다.■ 岩 (바위 암, rock) = 山 + 石메 산(山) 아래 돌 석(石)이 놓인 글자. 산을 이루는 큰 돌, 곧 '바위'입니다. 글자만 봐도 산과 돌이 보이죠.· 단어: 암석(岩石), 용암(鎔岩), 화강암(花崗岩)■ 峰 (봉우리 봉, peak) = 山 + 夆메 산(山)에 夆(봉)이 붙은 글자. 산에서 가장 뾰족하게 솟은 끝, 곧 '봉우리'입니다.· 단어: 최고봉(最高峰), 연봉(連峰), 주봉(主峰)■ 島 (섬 도, isla..
2026. 6. 21.
🚪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⑪ㅣ문 문(門), 안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로 갈리는 글자들
🚪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⑪ㅣ문 문(門), 안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로 갈리는 글자들 좌우 두 짝의 여닫이문을 그린 글자, 門(문 문). 양쪽 문짝이 마주 본 모양이 그대로 글자가 됐어요. 門은 바깥 틀이 되고,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글자가 됩니다.■ 間 (사이 간, between) = 門 + 日문(門) 안에 해 일(日)이 들어간 글자. 닫힌 문틈 사이로 햇빛이 새어 드는 모습에서 '틈·사이'가 됐습니다. 원래는 달빛(月)이 비치는 모양이었어요.· 단어: 시간(時間), 공간(空間), 인간(人間)■ 聞 (들을 문, hear) = 門 + 耳문(門) 안에 귀 이(耳)가 들어간 글자. 문에 귀를 대고 바깥 소리를 듣는 모습, 곧 '듣다'입니다.· 단어: 신문(新聞), 소문(所聞), 견문(見..
2026. 6. 20.
👑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⑩ㅣ임금 왕(王), 다스리고 빛나는 글자들
👑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⑩ㅣ임금 왕(王), 다스리고 빛나는 글자들 가로 세 획과 세로 한 획으로 이뤄진 글자, 王(임금 왕). 가로 세 획은 하늘(天)·사람(人)·땅(地)을 뜻하고, 세로획은 그 셋을 하나로 꿰뚫는 존재 — 곧 '임금'을 나타낸다고 풀이해요.한 가지 알아둘 점. 王이 글자의 왼쪽 변으로 들어가면, 사실은 구슬 옥(玉)에서 점이 생략된 모습이에요. 그래서 球·現·理의 왼쪽 변(王)은 "구슬·보석"을 뜻합니다.■ 主 (주인 주, master) = 王 + 丶임금 왕(王) 위에 점(丶)을 찍은 글자. 원래는 등잔 위에서 타오르는 촛불을 그린 것으로, 한 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존재 — 곧 '주인'입니다. · 단어: 주인(主人), 주장(主張), 민주(民主)■ 現 (나타날 현, appear) ..
2026. 6. 20.
💪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⑨ㅣ힘 력(力), 힘쓰고 이루는 글자들
💪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⑨ㅣ힘 력(力), 힘쓰고 이루는 글자들 팔에 힘줄이 불끈 솟은 모습, 또는 밭을 가는 쟁기를 그린 글자라고 보는 力(힘 력). 어느 쪽이든 '힘'을 뜻해요. 그래서 力이 들어가면 힘쓰고 애쓰는 일과 관련된 글자가 됩니다.■ 男 (사내 남, man) = 田 + 力밭 전(田)과 힘 력(力)이 합쳐진 글자. 밭에 나가 힘을 쓰는 사람, 옛날 기준으로 '사내·남자'입니다. 한자가 곧 옛 생활상이죠. · 단어: 남녀(男女), 장남(長男), 남성(男性)■ 加 (더할 가, add) = 力 + 口힘 력(力)에 입 구(口)가 붙은 글자. 힘에 말을 보태 부추긴다는 데서 '더하다·보태다'가 됐습니다. · 단어: 추가(追加), 증가(增加), 참가(參加)■ 勉 (힘쓸 면, strive) = 免 + ..
2026. 6. 19.
❤️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⑧ㅣ마음 심(心), 생각과 감정이 피어나는 글자들
❤️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⑧ㅣ마음 심(心), 생각과 감정이 피어나는 글자심장의 모양을 본떠 그린 글자, 心(마음 심). 옛 사람들은 마음이 가슴, 곧 심장에 있다고 여겼어요. 그래서 心은 '심장'이자 '마음'을 함께 뜻합니다. 이 글자가 아래에 붙으면 心 그대로(想·感·忘), 왼쪽에 붙으면 忄(심방변)으로 모양이 바뀝니다(快·情).■ 想 (생각 상, think) = 相 + 心서로 상(相) 아래에 마음(心)이 놓인 글자. 무언가를 마음속에 마주 떠올리는 일, 곧 '생각하다·상상하다'입니다. · 단어: 상상(想像), 발상(發想), 예상(豫想)■ 感 (느낄 감, feel) = 咸 + 心다 함(咸) 아래에 마음(心). 바깥의 자극을 마음으로 빠짐없이 받아들이는 일, 곧 '느끼다'입니다. · 단어: 감정(感情)..
2026. 6. 1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