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quarantine 어원1 14세기 베네치아, 흑사병을 막은 40일 — quarantine의 진짜 어원 1377년 7월, 베네치아 라구사(두브로브니크) 항구1377년 7월 27일. 아드리아 해 베네치아 공화국의 식민도시 라구사(Ragusa, 현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). 한 무역선이 동방에서 막 도착했다. 이집트·시리아·콘스탄티노플을 거쳐 향신료·비단·도자기를 실어 온 배.항구의 관리들이 배에 다가간다. 그러나 그들은 — 승선하지 않는다. 대신 부두에서 멀찍이 떨어져 명령한다."Trentino. 30일 동안 항구 밖 외딴 섬에 머물러야 합니다. 그동안 어떤 사람도, 어떤 화물도 도시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."선원들은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. 라구사 시 의회가 막 결정한 새 법 — 30일 격리. 외딴 섬에 30일간 머물러야 도시 입항이 허락됐다. 인류 역사상 첫 공식 격리 제도.왜 이런 잔인한 법을 만들었을까.. 2026. 6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