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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한자5

🚶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⑤ㅣ사람 인(人), 사람에서 시작하는 글자들 🚶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⑤ㅣ사람 인(人), 사람에서 시작하는 글자들사람이 두 다리로 선 모습을 옆에서 본 글자, 人(사람 인). 이 사람이 글자의 왼쪽에 붙을 땐 亻(사람인변)으로 모양이 바뀝니다. 信·休·位처럼 왼쪽에 亻가 보이면 "사람과 관련된 글자"라는 뜻이에요.■ 信 (믿을 신, trust) = 亻(人) + 言사람(亻)과 말(言)이 합쳐진 글자. 사람의 말에는 거짓이 없어야 한다 — 즉 '믿음'입니다. 한자가 곧 하나의 가르침이죠. · 단어: 신뢰(信賴), 신용(信用), 자신(自信)■ 仁 (어질 인, benevolence) = 亻(人) + 二사람(亻)과 둘(二)이 합쳐진 글자.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마음, 곧 '어짊·인자함'입니다. 공자가 가장 중시한 덕목이죠. · 단어: 인자(仁慈).. 2026. 6. 16.
🔥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④ㅣ불 화(火), 타오르고 식어 재가 되는 글자들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그린 글자, 火(불 화). 가운데 불길에 양옆으로 불티가 튀는 형상이에요. 이 불이 다른 글자와 만나면 불꽃이 되고, 등불이 되고, 재가 됩니다.참고로 글자 아래에 점 네 개 灬(연화발)가 붙으면, 그것도 火가 변형된 모습이에요. 熱(더울 열), 烈(매울 렬), 然(그럴 연)처럼요. 水의 삼수변(氵)과 똑같은 원리죠.■ 炎 (불꽃 염, flame) = 火 + 火불(火)이 둘. 불 위에 불이 더해져 활활 타오르는 모습, 그대로 '불꽃·불타오름'입니다. · 단어: 염증(炎症), 폭염(暴炎), 화염(火炎)■ 燈 (등 등, lamp) = 火 + 登불(火)에 오를 등(登)이 붙은 글자. 높이 올려 불을 밝히는 도구, 곧 '등불·등잔'입니다. · 단어: 등불, 가로등(街路燈), 점등(點.. 2026. 6. 15.
💧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③ㅣ물 수(水), 흐르고 고이고 얼어붙는 글자들 물이 흐르는 모습을 그린 글자, 水(물 수). 가운데 줄기를 따라 양옆으로 물방울이 튀는 형상이에요. 이 물이 다른 글자와 만나면 강이 되고, 호수가 되고, 얼음이 됩니다.참고로 江·河·湖의 왼쪽에 붙은 점 세 개 氵(삼수변)은 모두 水가 변형된 모습이에요. "물 관련 글자엔 氵가 붙는다"는 것만 알아도 한자 수백 개가 쉬워집니다.■ 江 (강 강) = 氵(水) + 工물(氵)에 소리를 나타내는 工(공)이 붙은 글자. 원래는 중국의 큰 강 '양쯔강'을 가리키던 글자였어요. 그래서 한강(漢江)처럼 큰 강에 주로 씁니다. · 단어: 강산(江山), 한강(漢江), 강변(江邊)■ 河 (강 하) = 氵(水) + 可물(氵)에 可(가)가 붙은 글자. 원래는 중국의 '황허(황하)'를 가리켰습니다. 江과 함께 '강·하천'을 .. 2026. 6. 15.
☀️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②ㅣ날 일(日), 해 하나에서 퍼지는 글자들 해를 동그랗게 그린 글자, 日(날 일). 가운데 점은 해의 빛을 뜻합니다. 이 해 하나에 무언가를 더하면 시간과 밝기에 관한 글자들이 줄줄이 태어나요.■ 明 (밝을 명) = 日 + 月해(日)와 달(月)이 함께 있는 모습. 하늘에서 가장 밝은 둘을 나란히 놓으니, 그대로 '밝다'는 뜻이 됐습니다. · 단어: 명암(明暗), 분명(分明), 설명(說明)■ 旦 (아침 단) = 日 + 一해(日) 아래에 선(一)을 하나 그으면, 그 선은 지평선입니다. 지평선 위로 해가 막 떠오르는 순간, 바로 '아침'이죠. · 단어: 원단(元旦, 설날 아침), 단석(旦夕)■ 時 (때 시) = 日 + 寺해(日)에 절·관청을 뜻하던 寺(시)가 붙은 글자. 옛날엔 관청에서 해의 위치로 시각을 재고 알렸기에, '때, 시간'이라는 뜻이 됐습.. 2026. 6. 14.
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①ㅣ나무 목(木), 한 그루가 숲이 되기까지 🌳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①ㅣ나무 목(木), 한 그루가 숲이 되기까지나무 한 그루를 그린 글자, 木(나무 목). 이 한 글자에 무언가를 더하면 뜻이 가지를 칩니다. 사방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따라가 볼게요.■ 休 (쉴 휴) = 人 + 木사람(人)이 나무(木)에 기대어 있는 모습. 길 가던 나그네가 나무 그늘에 기대 한숨 돌리는 장면이 그대로 글자가 됐습니다. 그래서 '쉬다'는 뜻이죠. · 단어: 휴식(休息), 휴일(休日), 연휴(連休)■ 林 (수풀 림) = 木 + 木나무가 둘. 한 그루로는 숲이 안 되지만, 둘이 나란히 서면 수풀이 됩니다. · 단어: 산림(山林), 밀림(密林), 임야(林野)■ 森 (빽빽할 삼) = 木 + 木 + 木나무가 셋. 둘로도 모자라 셋이 빽빽하게 들어차면, 그게 울창한 숲입니다... 2026. 6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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