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관용어구 어원1 out of the blue — '파란색에서 나온다'? 맑은 하늘의 날벼락 이야기 out of the blue — '파란색에서 나온다'? 맑은 하늘의 날벼락 이야기out of the blue. 직역하면 "파란색에서 나와서"다. 파란색에서 뭐가 나온다는 걸까? 물감? 바다? 아무리 봐도 뜻이 안 잡힌다. 그런데 이 표현은 "난데없이, 갑자기, 예고도 없이"라는 뜻이다. 파란색과 '갑작스러움'이 무슨 상관일까 — 답은 하늘에 있다.여기서 the blue는 색깔이 아니다. 구름 한 점 없는, 맑고 푸른 하늘을 가리키는 옛 표현이다. 시인들은 오래전부터 창공(蒼空)을 그냥 "the blue"라고 불렀다. 파랗게 펼쳐진 하늘 그 자체가 이름이 된 것이다.이제 그 파란 하늘 아래 서 보자. 벼락은 언제 치는가? 보통은 시커먼 먹구름이 몰려오고, 바람이 불고, 하늘이 어두워진 다음에 친다. 우리는.. 2026. 7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