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cross the Rubicon1 cross the Rubicon, 기원전 49년 카이사르가 강을 건너며 외친 그 말 — 영어 관용어구의 비밀 cross the Rubicon, 기원전 49년 카이사르가 강을 건너며 외친 그 말 영어 직역으로 "루비콘 강을 건너다"라니, 처음 들으면 의아합니다. 루비콘이 어디인지, 왜 그걸 건너는 게 비즈니스 회의나 정치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지. 답은 기원전 49년,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한 강 앞에서 한 결단에 있어요.배경 그림기원전 49년 1월, 한겨울의 이탈리아 북부. 갈리아(현재 프랑스) 총독으로 8년간 정복 전쟁을 끝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13군단을 이끌고 남쪽으로 행군하고 있었습니다. 그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작고 보잘것없는 강 하나 — 루비콘 강(Rubicon). 폭은 좁고 깊이도 얕은, 사실 그냥 시냇물에 가까운 강이었어요. 그런데 이 강은 평범한 지리적 경계가 아니었습니다. 로마법상 갈리아 속주(.. 2026. 6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