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영어단어유래1 실타래 하나가 미궁을 풀었다 — clue 한 단어 속의 테세우스 신화 지금 우리는 사건을 해결할 '단서'를 clue라고 부릅니다. 탐정소설에도, 뉴스에도, 시험 문제에도 나오는 아주 평범한 단어죠. 그런데 이 단어가 원래 무엇을 가리켰는지 알면 조금 놀랍습니다. clue의 본래 모습은 추상적인 '실마리'가 아니라, 손에 잡히는 진짜 실타래였습니다. 그리고 그 실타래가 어떻게 '단서'라는 뜻이 되었는지는, 3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리스 신화 한 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.미궁 속의 괴물고대 크레타 섬에는 다이달로스가 설계한 미궁 라비린토스(Labyrinth)가 있었습니다. 한 번 들어가면 길이 너무 복잡해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구조였죠. 그 한가운데에는 사람의 몸에 황소 머리를 한 괴물 미노타우로스가 갇혀 있었고, 아테네는 주기적으로 젊은이들을 제물로 바쳐야 했습니.. 2026. 6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