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영어 관용어구 유래2 take a rain check — "다음을 기약할게"라는 정중한 거절의 기술 take a rain check — "다음을 기약할게"라는 정중한 거절의 기술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한다. 가고 싶지만 오늘은 도저히 안 된다. 이럴 때 원어민이 반사적으로 꺼내는 말이 있다 — "Can I take a rain check?" 직역하면 "비 검사표를 받을 수 있을까?"라는 알쏭달쏭한 문장. 그런데 이 표현, 알고 나면 평생 써먹는다.· · ·비 오는 날, 야구장에서 시작된 말19세기 미국. 야구는 지붕 없는 야외 구장에서 열렸다. 표를 사서 들어왔는데 비가 쏟아져 경기가 취소되면? 관중은 돈만 날린 셈이 된다. 구단은 이 불만을 달랠 방법이 필요했다.그래서 나온 것이 rain check —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 관중에게 나눠주던 **"다음 경기 무료 입장권"**이었다. 오늘 못 본 경기, .. 2026. 7. 8. 셰익스피어가 만들어낸 표현, break the ice(어색함을 깨다) 무대 위 한 마디가 만든 표현1590년대 런던.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. 무대 위에서 한 배우가 대사를 던진다."...if it be so, sir, that you are the man must stead us all, and me amongst the rest; and if you break the ice, and do this feat..."희극 〈말괄량이 길들이기(The Taming of the Shrew)〉의 한 장면이다. 한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청혼이라는 어려운 일을 먼저 시도해 달라고 부탁한다. "네가 얼음을 깨고(break the ice) 이 일을 해내면..." — 어색한 일을 처음 시작해 달라는 청이다.기록상 영어에서 **"break the ice"**가 비유적으로 쓰인 첫 사례다. 1.. 2026. 6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